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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 레시피
예쁜 그릇에 담아 먹어요.
샐러드 먹기 좋은 날
요즘 인스턴트나 불규칙한 식습관에서 벗어나, 건강을
챙기는
샐러드식 식사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가볍고 신선한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더 끌리는게 아닐까 해요.
눈이 밝아지는 자연의 컬러, 다양한 식감을 살린
샐러드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아무래도 예쁘고
근사한 접시에 담아 먹는 것이 아닐까요?
서울번드가 당신의
샐러드 식사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매력적인 그릇
들을 소개할게요.
추천 아이템
호밀빵을 곁들인 샐러드
담백한 빵 한조각과 아삭한 식감의 샐러드는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죠.
이런 조합일수록 통통튀는 디테일이 가미된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소일베이커] 다츠 타원 접시
묽은 물감을 붓이나 손, 스프레이 등으로 뿌린듯한
스플래터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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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영] White Memories 플랫 접시
몰드 위 흙이 밀리고 쌓이며 이뤄내는
섬세한 결이 우아하면서도 개성있는
무드를 자아내는 플랫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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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글라스워크]
프릿 플레이트
수작업으로 완성된 불규칙하고 올록볼록한
컬러 텍스처로 예술적인 청순함이 느껴지는
무광 질감의 플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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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달콤한 과일 샐러드
새콤달콤 충분한 과일과 야채를 고루 섞어 먹는
과일 샐러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에,
깨끗하면서 고급스러운 그릇에 담아먹는게
가장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아요.
[클리어무드] 버블 샬레 플레이트
투명한 유리 내부의 기포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심플한 형태의
샬레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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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 꽃 볼 면기
꽃모양을 모티브로 제작된 무광 특유의
고급스러운 꽃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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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민의 공기] 나팔면기
바깥으로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곡선과
부드러운 흙의 질감이 고루 느껴지는 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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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끼, 파스타 샐러드
샐러드만으로는 살짝 부족하다 싶은 이들에게는
파스타를 더한 파스타 샐러드를 추천해요.
취향에 맞게 깔끔한 올리브 오일과 소금만을 버무려
완성하거나,
간장 불고기와 같이 씹는 맛이 좋은 요리도
추가해서 곁들여주면
만족스러운 한 끼가 완성된답니다.
[지승민의 공기] 와이드 볼
넉넉한 지름과 깊이로 샐러드나 파스타를 듬뿍 담아내기에
적당한 날렵한
옆면 쉐잎의 와이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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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그뉴욕] 김하윤 커트러리 샐러드 파스타볼
유니크한 디자인과 양각으로 새겨진
정교하고 입체적인
개성이 느껴지는
아트피스이자
샐러드&파스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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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베이커] 제주 림샐러드볼
림 부분을 자연스럽게 살려 예쁘고 깨끗한 무드로 샐러드나
파스타를 담아내는 심플하지만 돋보이는 샐러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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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샐러드
갖가지 해산물과 채소류를 섞어 바다의 싱그러운 풍미와
아삭한 채소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해산물 샐러드.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여름에 딱 어울리는 샐러드인 만큼,
함께 담을 접시도 시원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보세요.
[트위그 뉴욕] 테라조 10인치 요리볼
대리석 조각들이 커팅에 따라 자유롭게 흩어진
모던하면서 경쾌한 패턴의 요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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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니 글라스] 물방울 트레이 2종
투명하고 시원한 유리 소재에 큰 물방울 모양의 굽으로
특별한 분위기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트 겸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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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가온] 고유 타원접시
우리 전통 그릇의 고유한 소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세
련된 형태의 타원 접시.
푸르른 샐러드와 함께하면 더욱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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