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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커트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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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포크
런던 커트러리는 김하윤 작가가
런던의 작은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오래된 커트러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세월의 흔적과 이야기가 담긴 커트러리를
세라믹 소재로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입니다.
스푼과 포크 두 종류로 출시됐으며,
<트위그뉴욕> 김하윤 작가의 시리즈와
함께 사용하면 하나의 세트처럼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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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VIEW
디테일 이미지가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흡사합니다.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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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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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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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김하윤

김하윤 작가는 미국 트위그 뉴욕(Twig New York)
전속 작가로 활동 중이며,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ZAZEN BEAR의
세라믹 파트 총괄 디렉팅을 맡았습니다.
프랑스 Maison&Objet,
이탈리아 Salone del Mobile등
국내외 아트 페어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커트러리 컬렉션은
뉴욕 NOW쇼의 Table top+Gormet Housewares
부문에서 ‘Best of Market Award’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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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
제품의 디자인이나 상품 소재의 특성, 측정위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색상
 화이트
사이즈
 스푼 (H) 16cm
포크 (H) 15cm
소재
 Fine Bone China 
주의사항
 -도자기의 원재료인 흙에 존재하는
철분 성분으로 인해 아주 미세한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커트러리, 수저받침 뒷면의 슬립(흙물)을
주입한 부분에 아주 작은 숨구멍이나
흔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도자기와 달리 세라믹봉에 커트러리
고리부분을 걸어서 소성하는 방법으로
그 부분엔 유약이 발려 있지 않습니다.
-가마 소성 후 세라믹봉에서 떼어내는
과정에서 고리 부분에 작은 구멍 등
약간의 흔적이 남을 수 있으며, 이는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