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의 보온, 보냉 효과로 술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알코올을 중화시켜주어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해 소주잔을 떨어뜨려도 깨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깨지지 않고 평생 가는 그릇, 유기입니다.
소주잔은 술잔 뿐만 아니라 소스볼, 찻잔 등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없고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유기의 밑면에는 얕은 굽과 함께
김경수여주유기공방의 낙관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놋은 유기의 황금비율, 구리 78%, 주석 22%를
정확히 지켜 만들어낸 최고급 유기를 자랑합니다.